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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NEC, 프린터공급망 관리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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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변화에 빠른 대처 기대

일본 세이코 엡손은 5일 잉크 카트리지와 제품에 대한 전세계 6천여 개 지점의 프린팅 공급에 대한 세계적인 생산·판매 및 공급망관리(SCM) 시스템 개선을 위해 NEC(일본전기주식회사)와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는 2010년까지 70억엔에 달하는 프린터 공급에 대한 전세계 관리비용을 효율적으로 줄여나가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엡손은 SCM 시스템 개선을 통해 기존 운영에 대한 매월 계획 주기를 매주 단위로 일원화시켜 생산·판매 및 재고목록 등의 빠른 정보를 통해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 SCM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제품을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할 것"이라며 "특히 NEC에서 제공하는 SCM시스템을 통해 지속적 관리를 유지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혜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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