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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C&중공업 워크아웃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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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중공업의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3일 오전 10시 우리은행 4층 회의실에서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개최하고 C&중공업을 채권금융기관이 공동으로 관리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채권금융기관은 C&중공업에 대해 오는 2009년 2월 13일까지 채권행사를 유예하고 경영정상화방안 수립과 채권행사유예기한 내에 제2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개최해 경영정상화방안에 대한 승인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C&중공업의 21개 채권금융기관이 신고한 채권은 대출채권 4천893억원, 보증채무이행청구권 610억원 등 총 5천503억원이다.

회사측이 채권금융기관에 지원 요청한 여신은 긴급운영자금 150억원, 시설자금 1천450억원, RG발급 미화 8억7천500만달러이며, 전문기관의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지원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백종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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