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1일 하나대투증권과 하나IB증권의 합병을 인가했다.
합병은 하나대투증권(존속회사)이 하나IB증권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합병기일은 오는 30일이다.
하나대투증권의 업무범위는 하나IB증권이 영위하던 종합증권업, 선물업, 장외파생금융상품업 등을 이미 포함하고 있어 이번 합병으로 하나대투증권에 추가된 업무는 없다.
이번 합병으로 국내 증권사는 48개에서 47개로, 외국계(14개사)를 포함한 총 증권사 수는 62개에서 61개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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