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제3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인터넷 기술 선도 부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웹젠은 2006년 1회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 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기술선도 부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올 해로 세 번째 개최 되는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기술선도 및 비즈니스 우수성, 사회 공헌도 등 인터넷 사업 전반에 영향을 끼친 IT 관련 기업을 선정하여 2006년부터 매년 시상식을 시행해 왔다.
웹젠은 '헉슬리'와 썬' 등 자사의 게임 개발 기술과 웹젠 자체 게임 서비스 통합 프로그램 WOPS(Wezen Online Portal Solution) 시스템을 통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는 단순한 게임 개발 기술뿐 아니라 관리, 보안 등 온라인 게임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을 인정 받은 것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심사에서 웹젠은 '헉슬리'의 MMOFPS 신 장르 개척 및 콘솔 급 그래픽 구현에 대한 기술과 '썬'의 자체 개발 3D엔진 및 해킹방지 보안시스템 등에서 그래픽기술과 보안 및 서버 안정성 등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사 게임들의 버그 및 CRM, 서버 관리 등 온라인 게임운영에 필요한 모든 처리과정을 하나로 통합한 웹젠 고유의 게임 서비스 통합 프로그램(WOPS)역시 이번 기술선도 부문 심사에 고려 되었다.
/서정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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