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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문화재단, 인터넷대상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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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문화재단이 올해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을 수상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제3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인터넷 대상은 건전한 인터넷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인터넷비즈니스와 기술개발에 공헌한 기업이나 개인들의 모범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인터넷 사회진흥 ▲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 기술선도 부문에서 종합 심사를 겨쳐 실시됐다.

대통령상에는 KT문화재단이, 국무총리상에는 잡코리아(사회진흥), 씨디네트웍스(비즈니스), 우리은행(기술선도)이 각각 수상했다.

방송통신위원장상에는 SK커뮤니케이션즈, 시니어파트너즈, G마켓, 예스24, 경희사이버대학교, 디지털인사이드, 피코스넷, 웹젠, SK텔레콤 등 9개 업체가 수상했다. 공로상은 강지원 변호사(인터넷윤리부문)와 박성득 한국해킹보안협회장(인터넷산업진흥부문)이 차지했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은 코리아센터닷컴, 네오위즈게임즈가, 후원사상에는 CJ홈쇼핑, 클루넷이 각각 수상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KT문화재단은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학부모·청소년 순회교육, 역기능예방 강사 양성 등 인터넷 역기능 방지에 관한 사회기여 부분에서 공적이 우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의 잡코리아는 인터넷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IT를 통한 취업정보 제공 및 취업난 해소를 위한 사회 공헌활동이 인정받았다.

씨디네트웍스는 국내 최초 'CDN' 서비스를 도입해 인터넷 서비스의 품질을 혁신시킨 공로로,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장애인 및 노인을 위한 동영상 수화 서비스와 음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비쿼터스 뱅킹개념을 선도적으로 도입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아 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다가올 디지털 융합시대에 인터넷 기업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방송통신 콘텐츠 활성화 및 기가(Giga) 인터넷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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