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1일 내년도 예산 50억으로 비서동 신축공사를 하는 것과 관련, "건물 위험 등 안전 문제로 오래 전부터 계획된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비서동 건물이 낡고 공간이 협소해 신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서 "마치 어려운 시대에 큰 돈을 들이는 것으로 비쳐지나 이는 오래전에 계획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현재 비서동 건물이 안전기준으로 'D급'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붕괴 위험이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청와대는 내년 대통령실 직원들의 취학전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키로하고 관련 내년도 관련 예산 20억원을 국회에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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