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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인터넷 세상] 새빛에셋 최성국 회장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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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빛에셋 최성국 회장 자살

투자 손실을 비관한 최성국 새빛에셋 회장이 자살한 채 발견됐다. 평소 모교에 10억원 이상 기부금을 쾌척하는 등 사회환원에도 활발했던 최씨라서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강남구 청담동의 모 호텔에 숨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최씨의 자살 소식이 알려졌다. 발견된 유서에서는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끼쳐서 미안하다, 날 믿고 돈을 맡겼는데 손실을 끼치게 됐다”는 투자 손실을 비관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2. 박광현 열애

탤런트 박광현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연하의 대학생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박광현은 1년 전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밝혔다. MBC드라마넷 ‘삼색녀 토크쇼’ 녹화에서 열애 사실을 밝힌 박광현은 MC현영이 “혹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생각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 한 뒤, 여자친구에게 “사랑해”라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3. 강병규 자백

도박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강병규가 인터넷 도박 혐의에 대해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조만간 강병규에 대한 사법처리를 할 예정이지만 구속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병규는 필리핀에 ‘바카라 도박장’을 개설하고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도박업자 이모씨에게 16억원을 송금하고 12억 원을 돌려받아 4억여 원을 도박으로 날린 혐의를 받고 있다. 강병규는 거짓 해명과 도박혐의로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

4. 축구 사우디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사우디 아라비아에 2-0으로 승리해 본선 진출에 청신호를 알렸다. 이근호 선수의 선제골에 박주영 선수가 쐐기골을 박아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는 19년의 징크스벽을 허물고 어렵게 얻어낸 승리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로써 월드컵 7회 본선행을 향해 빠르게 다가갔다. 중동 원정에서 거둔 승리에 대해 축구팬들도 크게 자축하며 올해 마지막 A매치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 것에 대해 기뻐했다.

5. 종합병원2

14년 만에 부활한 MBC ‘종합병원2’가 순조로운 시청률을 보이며 첫 방송을 했다. 14.5%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방영된 KBS ‘바람의 나라’ 15.1%와 근소한 차이를 벌였다. 첫 방송에서는 레지던트 시험날 벌어진 응급사건을 배경으로 외과 레지던트에 지원한 주인공들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김정은 차태현 콤비가 보여주는 코믹한 호흡이 돋보였다는 시청자들의 평이다.

6. 조성민 100분 토론

고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의 두 자녀에 대한 친권 회복을 둘러싼 논란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MBC ‘100분 토론’이 관련 문제를 다룬다. ‘친권! 천륜인가 아닌가’라는 주제를 두고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친권과 천륜의 의미, 법과 현실의 문제점을 놓고 자녀들의 행복을 위한 최선의 대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한다.

7. 김C

방송인 김C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통해 독특한 이론을 공개했다. 평소 자유인의 이미지가 강한 김C는 캐릭터에 부합하는 입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김C는 “다운로드가 화가 난다”며 가수들의 열정이 단순한 파일화로 변질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그는 ‘평화’를 주장했는데 “사람들이 계속 평화에 대해 얘기하다 보면 언젠가 평화가 진짜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혀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이례적인 대화를 선보였다.

8. 황현희 고정

개그맨 황현희가 KBS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에 고정출연 하게 됐다. 개그맨이 예능이 아닌 시사교양프로그램에 진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황현희의 고정투입이 결정된 것에 방송가와 시청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개그콘서트’에서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을 패러디한 ‘황현희PD의 소비자고발’ 코너를 맡고 있는 황현희는 제작진의 권유로 출연했다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9. 알렉스 나쁜남자

로맨틱 가이로 인기를 모은 가수 알렉스가 신곡 ‘나쁜 짓’을 발표하고 터프가이로 변신한다. 알렉스는 20일 신곡 ‘나쁜 짓’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이전의 부드러운 목소리 대산 거칠고 터프한 보컬을 공개했다. 이 곡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방시혁은 “알렉스의 로맨틱한 이미지는 180도 뒤집고 싶었다. 특유의 달콤한 비음을 최대한 자제해서 터프한 느낌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10. 신은경 아들 뇌수종

영화배우 신은경이 자신의 네 살 난 아들이 생후 10개월부터 뇌수종을 앓고 있음을 밝혔다. MBC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에서 지독한 모성애를 연기할 예정인 신은경은 “방송활동 때문에 아들을 돌볼 수 없어 너무 미안하다”며 “현재는 아빠한테 가 있다”고 제작발표회에서 밝혔다. 뇌수종은 두개내강에 수액이 고이는 질병으로 어린아이의 경우 머리의 둘레가 커지고 지능이나 운동발달이 늦어지며 의식장애와 호흡곤란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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