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여전히 CD금리만 오르고 있다.
22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하루만에 0.20%p 하락한 4.8%로 마감, 5%대가 무너졌다.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0.12%p 하락한 5.48%를 기록했다.
3년물 회사채(AA)도 0.09%p하락하며 7.97%를 기록, 8%대를 마감했다.
하지만 CD금리는 이날도 전일대비 0.01%p 오른 6.15%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전일 정부가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CD금리 안정화의사를 밝히고 한은이 유동성 공급에 니서고 은행들도 CD금리 안정화에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CD금리 상승을 막을 수 없었다. 여전히 시장에서는 신용경색이 풀리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다만 금리 하루 상승폭이 0.01%p에 그치며 상승폭은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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