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양방향 인터넷 기능과 함께 초고화질(풀HD) 영상을 제공하는 블루레이플레이어 'BDP-S350'을 오는 10월 6일 49만원에 출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늘씬한 디자인으로 평판 TV와 조화를 이루도록 한 BDP-S350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신기술을 탑재했다. 블루레이 타이틀에 수록된 추가 영상을 볼 수 있는 블루레이 프로파일 1.1을 지원하고, 24P 트루 시네마 기능, 무손실 음향포맷 등 기능도 제공한다.
새 제품은 인터넷으로 영화 예고편, 영화 해설 등 추가 콘텐츠를 내려받을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블루레이 프로파일 1.1 규격으로 타이틀에 수록된 추가 영상을 영화 감상과 함께 작은 창으로 띄어놓고 감상할 수 있다.
BDP-S350은 인터넷 연결 시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를 자동 지원한다. 향후 온라인 블로그 활동, 게임 등 풍부한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레이-라이브'(BD-Live, 블루레이 프로파일 2.0) 기능도 즐길 수 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다운로드하는 각종 부가 콘텐츠는 외부단자로 USB메모리에 간편히 저장할 수 있다.

BDP-S350은 영상 변환과정을 거치지 않아 원본의 질감과 느낌을 그대로 재현하는 24P 트루 시네마 기능을 탑재했다. 또 한층 향상된 프리시전 시네마 고화질(HD) 업스케일 기능도 새로 적용됐다. 이 기능은 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단자로 연결해 기존 DVD 화질을 1천80p의 풀HD 화질로 표현할 뿐 아니라, 디스크 구동을 다각도로 검사해 안정적인 재생을 가능케 한다.
BDP-S350엔 기존에 비해 약 1.8배의 색재현력을 표현하는 x.v.컬러 규격이 적용됐다. 이를 지원하는 DVD 핸디캠을 가진 소비자들은 DVD 내 HD 영상(AVCHD 코덱)을 풍성한 색감으로 재생할 수 있다. BDP-S350은 포토 TV HD 기능으로 실제 사진 고유의 질감과 색감을 액정표시장치(LCD) TV에서 볼 수 있게 해준다.
BDP-S350은 100% 원음을 제공하는 돌비 트루 HD 및 DTS-HD 마스터의 비트스트림 출력을 지원한다. 최신 오디오·비디오(AV) 리시버와 연결할 경우 뛰어난 음질의 서라운드 환경을 실현한다.
이밖에 BDP-S350은 기존 블루레이 플레이어 중 가장 빠른 3~4초의 부팅시간을 기록한다. '브라비아' LCD TV와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PS)3'에 적용된 소니의 통일된 인터페이스 'XMB(XcrossMediaBar)'가 적용돼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HDMI 케이블로 TV, AV 리시버 등을 간단히 조작할 수 있는 브라비아 싱크 기능도 지원한다. 소비전력은 26W에 불과하다.
소니코리아는 다음 달 5일까지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BDP-S350을 예약 구매를 하는 모든 고객에게 '007 카지노 로얄' 타이틀을 증정한다.
/권해주기자 [email protected]
/권해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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