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프라임그룹 회장 동생 배임혐의 소환 조사 입력 2008.09.18 오전 8:3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프라임그룹 비자금 조성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지난 17일 프라임그룹 백종헌 회장의 동생인 백종진 모빌리언스 대표를 소환 조사중이라고 발표했다.백종진 대표는 주가조작 및 계열사에 대한 배임·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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