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우 금융위원장은 대우조선해양 등 구조조정기업 지분 매각시 국민주 방식의 매각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전위원장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한나라당 현경병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서다.
전위원장은 "관계부처와 협의 하겠지만 14개 구조조정기업 중 상당수는 지분이 민간 금융기관이 가지고 있다. 지분의 일부를 가지고 있는 정부가 그런(국민주) 방향으로 하게될 때 절대 주주를 찾아서 매각하게할때 받게 되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같은 결정이 쉽지 않은 일이다"라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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