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강만수 "우리 경제 1년 전보다 더 악화됐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우리 경제가 (과거 정권때보다) 더욱 악화됐다"고 인정했다.

'경제 살리기'를 표방한 이명박 정부가 적어도 지난 반 년간의 성적표에서는 낙제점을 받았음을 자인한 셈이다.

강 장관은 "국민들이 노무현 정권때보다 사는 게 더 힘들다, 더 어려워졌다고 하는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한나라당 이사철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장관은 "지금 우리나라가 어려운 것이 우리 나라만 나쁜 것이 아니다"라며 "한국 경제는 대외 의존도가 70%에 이르기 때문에 (경제 사정 개선은)세계 경제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세계 경제가 내년 하반기부터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감세와 규제 개혁 관련 법안들이 통과가 되고 하면, (대내외 환경을 고려할 때)그런 차원에서 내년 하반기부터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박연미기자 [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강만수 "우리 경제 1년 전보다 더 악화됐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