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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의원실, '문화산업진흥 열린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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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2시 국회 헌정기념관 강당에서

최문순 의원실(민주당,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창조산업연구원과 함께 오는 9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강당에서 '문화산업진흥 열린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김기중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방송통신융합시대, 미디어 융합시대에 걸맞는 문화콘텐츠 진흥방향을 찾아보고, 지난 7월31일 헌법재판소가 합헌불일치 판정한 제한상영가 등급 문제를 분석하면서 대안적 영상물 등급체계를 모색하는 자리다.

첫번째 발제는 창조산업연구원 김혜준 연구위원이 '제작과 유통이 함께 성공하는 콘텐츠 진흥모델 구축 방안-정보화진흥 관련 기금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맡았다.

또 조광희 변호사(영화사 봄 대표)는 '제한상영가 제도 정비와 대안적 등급분류 체계'를 주제로 두번째 발제를 맡는다.

토론자로는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준동 부회장, 문화체육관광부 강석원 디지털콘텐츠산업과장, 방송통신위원회 최정규 방송통신진흥정책과장, 영상물등급위원회 황창근 위원, 영화진흥위원회 김보연 연구1팀장, 이상훈 전북대 신방과 교수, 민병훈 영화감독, 한국형사정책연구원 교정보호 및 청소년범죄연구센터 김은경 센터장이 참석한다.

/김지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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