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대한생명에 이어 국제회계기준(IFRS)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1단계 컨설팅 제안서 접수를 받는다.
4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오는 10월부터 4개월간 컨설팅을 진행 할 업체를 빅4회계법인으로 한정하고, 1단계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예비분석을 통해 ▲회계정책선택, ▲상세영향분석, ▲연결 결산방안 수립, ▲추정 재무제표 산출, ▲향후 2단계 추진계획 등 마스터플랜을 작성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단계에서는 연결결산시스템, 계정별 처리계 시스템, 내부회계관리제도 및 관련시스템 등 구축 프로젝트가 잡혀있어 관련 솔루션업체와 SI사업자가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2단계이후는 1단계 산출물을 고려하여 별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단호히 말했다.
한편,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시중은행이 100억 규모의 IFRS도입 비용이 든것과 달리 보험업계는 50억대로 거품이 제거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길환기자 [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