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의 'IPTV 제공사업' 접수가 KT와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과 오픈IPTV 등 4개사가 지원한 가운데 29일 오후 6시 마감됐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추가로 사업권을 신청한 곳은 없다"며 "6시로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IPTV 최초 허가는 지난 28일과 29일에 걸쳐 접수한 사업자에 대해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오는 10월부터는 언제든 IPTV 제공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방송통신위는 방송통신 학계과 법률가, 회계사 등이 포함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에 신청한 4개 회사에 대한 심사는 오는 9월2일부터 5일까지 계량 및 비계량 평가가 실시된다.
이후 9월 둘째주쯤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사업자 선정을 의결하게 된다. 이어 허가조건 등에 따른 이행계획서를 제출받게 되며, 9월말 경 적격 업체에 대한 허가장이 교부되는 수순을 밟게 된다.
/강호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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