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오는 2009년부터 대통령배 대회로 치뤄진다.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지난 2007년부터 지역 e스포츠 활성화,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 국산 e스포츠 종목 육성을 위해 개최돼 왔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대회로 진행됐으나 2009년부터 대통령배 대회로 승격,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
e스포츠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정식체육종목 선정의 전제조건이 되는 11개 이상의 오프라인 시도지부 창설을 추진하는 한편 국제e스포츠 연맹 발족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 김신배 회장은 "대통령배 승격은 국제e스포츠연맹(IeSF)의 출범과 더불어 한국e스포츠의 발전과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e스포츠 정식체육종목화를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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