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열린 SK텔레콤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규빈 재무지원실장은 "2009년에는 해지율이 2%대로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SK텔레콤은 망내할인, 가족할인, 의무약정제를 도입했다. 또한 2분기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는데도 해지율은 3.6%였다.
이 실장은 "지난 2분기 보조금이 증가하고 시장이 과열돼 이동성이 증가했다. 3분기 결합상품이 도입되면 해지율이 하락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망내할인 프로그램에서 가입자 잠금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새로 도입한 프로그램이)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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