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시장서 지긋지긋할 정도로 이어지던 외국인의 순매도 기록이 33일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24일 마감된 증시서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만 1천820억원 어치를 순매수 했다.
지난 6월 9일부터 시작된 순매도 행진이 드디어 끝을 본 것이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도 51억원을 순매수하며 양시장 모두에서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도 34p 상승하며 1600선을 회복하며 1626.14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가 16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7월2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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