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PC인 맥북 에어 가격을 인하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맥북 에어 가격을 500달러 내렸다. 이번 가격 인하는 인텔 1.8 GHz 코어2 듀오 칩 가격 인하분 100달러와 64GB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가격 인하분 400달러를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맥북 에어 최고급 모델은 3천98달러에서 2천598달러까지 떨어지게 됐다. 하지만 1.6 GHz 모델은 1천799달러 가격에 그대로 판매된다.
맥북에어는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맥월드 2007에서 처음 공개할 때부터 초슬림형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때문에 국내에서는 아직 큰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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