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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인터넷 세상] 가지마가지마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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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지마가지마 뮤직비디오

최근 가요계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브라운아이즈의 3집 타이틀곡 '가지마가지마'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어 수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일본의 신인 여배우 이시자카 유리가 주인공을 맡았다. 티저영상으로 먼저 출연을 알린 유승호는 순수함과 집착을 동시에 표현하며 이별의 대한 아픔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브라운 아이즈의 윤건은 "최고의 영상을 통해 음악에 또 다른 언어를 심어주신 박명천 감독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 몇 번이고 계속 해서 다시 보게 될 만큼 생각하게 만드는 뮤직비디오였다. 뮤직 비디오 속의 다양한 오브제들을 함께 풀어보는 것도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 송일국 조작의혹

탤런트 송일국과 김순희 기자와의 폭행 사건 재판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24일 오후 서울 중앙지방법원 형사7부에서 열린 두 사람의 4차 공판은 폭행 시비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인 사진기자 조모씨와 아파트 관리실 직원 박모씨 등이 증인으로 출두했다. 아파트 관리실 직원인 박모씨는 "현관 출입 기록이 최소한 3차례 이상 삭제됐다"며, "삭제한 사람이 액세스 기록은 삭제했지만 히스토리 기록이 남아 있어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증언은 그 동안 송일국 측에서 CCTV와 현관출입기록에 대해 어떠한 조작도 없었다는 주장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발언으로, 7월 22일 최종 판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3. 구일역 사고

달리는 전철로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나 안전문제에 대한 논의가 일고 있다. 25일 오전 7시 17분경 서울 전철 1호선 구일역에서 신원불명의 한 남성이 인천에서 용산으로 가던 급행열차(구일역 무정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열차운행이 45분간 지연돼 열차운행이 차질을 빚었다. 현재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시신 처리를 완료했으며,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일부가 분리되거나 훼손돼 현재로써는 신원확인이 힘들다"고 밝혔다. 최근 잇따른 투신자살로 스크린도어의 조기 설치가 요구되고 있지만, 전철 운행 시간에 따른 공사 시간제약으로 설치가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4. 박진영 발언

가수 겸 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진영이 자신이 프로듀싱한 비와 원더걸스를 비교한 발언이 구설에 올랐다. 박진영은 남성잡지 GQ와의 인터뷰에서 "원더걸스의 음반. 음원수익은 모든 수익의 절반이지만 비의 음반. 음원 수익은 전체 수익의 3분의 1에 불과했다"며 "원더걸스는 대중적인 면에 초점을 맞춘 반면, 비는 음악으로 돈 벌 생각하고 만들지 않았다. 비를 멋있게 보이기 위한 음악을 만들었다"고 한 후 "비는 광고단가가 비싸기도 하지만 히트친 음악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면서 박진영이 비를 깎아 내리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JYP관계자 측은 "비의 경우 항상 트렌드를 앞서 나가는 실험적인 음악을 해서 대단한 히트곡이 없다고 말한 것이 확대 해석되고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비를 가장 인정하는 사람이 바로 박진영"이라고 해명했다.

5. 옥주현 남자친구

옥주현이 방송에서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표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옥주현은 지난 24일 KBS '상상플러스'에 출연, 미국 LA에 살고 있는 남자친구와의 사랑을 과시했다. 옥주현은 "국제전화 회사에서 나에게 상 줘야 할 거 같다"며 "(남자친구에게) 아무 때나 전화하라고 한다"며 여유를 나타냈다. 또 한국과 미국이라는 거리 때문에 "남자친구의 동영상을 보며 외로움을 달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번 달 3집 'Honey'로 4년만에 컴백한 옥주현은 최근 '시카고' 공연준비와 '캣츠' 캐스팅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6. 최할리 재키림

한국 최초의 VJ로 활약했던 최할리가 10년만에 최근 자신의 근황과 그 동안의 속내를 털어놔 인기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최할리는 1994년 케이블 음악방송 Mnet의 1기 VJ로 뽑히며 음악방송은 물론 공중파 방송과 라디오 DJ활동 등 매체를 불문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다 1999년 결혼을 끝으로 모습을 감춰왔다. 최할리는 VJ시절 라이벌로 지목됐던 재키림과의 비교가 "철저한 교육을 받았던 나와 연예인 지망생으로 뽑힌 재키림과의 비교되는 것이 속상했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재키림은 홍콩, 스위스 등에서 공부한 유학파로 당시 또 다른 음악방송인 KMTV의 VJ로 최할리와 함께 대표VJ로 이름을 알렸고 1997년 대마초와 코카인 복용 혐의로 구속됐다.

7. 괴물2

한국에서 '괴물2'가 제작 중인 가운데 이와는 별개의 중국판 '괴물2'가 제작된다. 제작사인 청어람은 25일 "한국에서 준비 중인 '괴물2'와 별도로 중국판 속편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총 제작비는 1200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중 합작으로 진행되는 '괴물'의 제작은 일반적인 합작 영화의 제작 방식과 룰을 달리한다. 기존 합작 프로젝트가 국내 배우들이 주연을 맡고 해외 로케이션이나 투자, CG 등 일부 과정의 제한된 참여가 대부분이었다면 중국판 '괴물'은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제작, 개봉 등 전반에 걸친 과정을 한국 제작사가 주도하기로 했다. 중국판 '괴물'은 '크레이지 스톤'을 연출한 닝 하오 감독이 맡으며 내년 초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8. 변정민 출산

SBS 주말극 '조강지처클럽'에 출연 중인 배우 변정민이 25일, 결혼 3년만에 엄마가 됐다. 지난 2005년 3월 띠 동갑 사업가와 결혼한 변정민은 25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2.89kg의 건강한 딸을 출산,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경사를 안았다. 특히 변정민은 SBS 주말극 '조강지처클럽' 출연과 함께 임신, 극중에서도 임신한 상태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초 출산준비로 극에서 빠졌던 변정민은 지난 5월 4일 복귀, 극 중 임신 상태로 등장해 '애 아빠'의 정체에 대한 의문을 자아냈다. 변정민은 건강을 회복한 뒤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2-3주 정도 몸조리를 한 후 다시 촬영에 복귀할 것이다"고 전했다.

9. 김신영 무한도전

개그우먼 김신영이 최근 MBC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참여해 촬영을 마쳐 제 7의 멤버로의 활약상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에서 톡톡 튀는 몸개그와 확실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신영은 '무한걸스'에서 쌓은 끼를 바탕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의 뒤지지 않은 몸 개그와 입담을 자랑했다. '대체 에너지'편을 주제로 한 좔영에서 김신영은 자전거타기, 물레방아돌리기 등 고생도 마다하지 않아 제작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MBC 예능국의 한 관계자는 "김신영은 개그우먼 신봉선과 함께 여성으로서 '제7의 멤버'에 후보로 올라오고 있다. 아직까지 '제7의 멤버'에 대한 윤곽이 분명치 않은 상황에서 김신영에게는 일종의 시험무대가 된 셈이다"고 말했다.

10. 고토마키

일본 인기 아이돌그룹 모닝구무스메 출신의 고토 마키가 데뷔 10년만에 소속사를 바꾸며 재기를 선언,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토 마키는 지난 20일 일본 언론을 통해 "가수로서 노래를 사랑하고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새로운 방향성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데뷰 10년째를 맞이 할려고 하는 지금 에이벡스와 만나 새롭고 많은 자극을 받아서 큰 가능성을 느꼈습니다."고 밝혔다. 1999년 모닝구무스메로 데뷔한 고토마키는 2002년 솔로로 독립하여 활동해오다 남동생의 절도범죄로 작년 10월 활동을 중지했다. 고토 마키가 새로 옮긴 소속사인 에이벡스는 보아, 동방신기, 아무로나미에, 하마사키 아유미 등이 소속된 일본 최대 엔터테이먼트 기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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