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이 하루 중 20포인트 이상 밀리는 가운데에서도 제약주들은 '황우석 효과'에 힘입어 승승장구했다.
22일 산성피앤씨·제이콤 등 제약주들은 14%대의 상승률을 보이며 폭등했다.
전일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애완견의 상업 복제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투자 기대감을 키운 것.
이날 황 전 교수가 설립한 에이치바이온의 최대주주인 박병수 수암재단 이사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에스티큐브 역시 14.83% 급등하고 있다.
이밖에도 메디포스트, 조아제약 등도 수혜 기대 속에 각각 7.07%, 8.92% 오르며 급등 중이다.
/이지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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