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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 방통위원 민주당 추천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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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인사 교체 배경 의혹 제기

통합민주당 '방송통신위원 심사 추천위원회(위원장 김학천 건국대 명예교수)' 가 18일 오전 9시부터 국회에서 방통위원과 방통심의위원에 대한 심사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추천위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문화연대는 18일 "민주당은 지난 12일 외부인사가 포함된 추천위원회를 구성 완료했는데, 17일 아침, 민주당은 시민사회인사를 모두 교체해버렸다. 아무런 설명도 없는, 말 그대로의 일방 통고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당내 인사는 모두 남기고 시민사회단체 인사만 교체됐는데, 교체된 2인이 추천위원으로 적합하지 않은 인물이라는 뜻인가"라면서 "이명박정권, 한나라당 뿐 아니라 민주당도 언론운동을 기만했고 시민사회를 배신했다"고 덧붙였다.

/김현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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