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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부품, 반도체설비 진출…유망기업 M&A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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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전문업체 대우전자부품(대표 홍창기)은 사업 확대를 위해 반도체설비 시장에 진출 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유망 반도체설비 제작업체에 대해 인수합병(M&A) 작업도 검토키로 했다.

대우전자부품은 주요 사업인 전장부품, 모바일, 광산업, 소자부품 등에 이어 2008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반도체설비를 선택했다. 향후 반도체설비 사업을 회사의 주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대우전자부품은 지난 1월 중국 메이저 가전업체 하이얼전자와 '바이너리(Binary) CDMA'의 중국 홈네트워크 '아이 톱 홈(iTopHome)'의 초고속 무선전송 표준상정을 위한 사업협력 계약을 맺었다. 이를 비롯해 2008년이 본격적인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사업확대에 나서고 있다.

/권해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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