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美나브텍 주주들, 노키아와 합병 찬성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디지털 지도업체인 나브텍 주주들이 노키아와의 합병을 승인했다.

나브텍 주주들은 12일(현지 시간) 열린 특별 주총에서 노키아와의 합병안에 대해 압도적인 찬성표를 던졌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이에 따라 노키아의 나브텍 인수 작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시카고에 둥지를 틀고 있는 나브텍은 세계 1위의 자동차 내비게이션용 지도 제작업체. 이 회사는 그 동안 카내비게이션이나 휴대형 내비게이션, 인터넷 지도 사이트 등에 사용되는 지도와 소프트웨어를 주로 제작해 왔다.

내비게이션 판매 호조와 함께 성장세를 거듭해 왔던 나브텍은 지난 10월 노키아와 합병하기로 했다고 발표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당시 발표한 노키아의 인수 가격은 81억 달러. 이 같은 발표 직후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노키아가 나브텍의 올해 예상 수익의 50배에 달하는 금액을 지불했다면서 합병 계약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는 내놓기도 했다. 이 같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노키아가 나브텍을 인수하기로 한 것은 내비게이션 장비업체인 톰톰이 지난 7월 텔레 아틀라스를 28억 달러에 인수한 것에 자극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텔레 아틀라스는 나브텍과 함께 전자지도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업체다.

/김익현기자 [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美나브텍 주주들, 노키아와 합병 찬성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