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정보기술은 해외사업과 의료사업, IT아웃소싱을 올해 신성장동력으로 정하고 각 분야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신성장동력들은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을 올 1분기 흑자전환시켜 준 '일등공신' 분야로 현대정보기술은 이 신성장동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영안정까지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현대정보기술은 솔루션 수출사업이 안정권에 들었다고 판단하고 이같은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인근 지역을 공략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세웠으며 국내에서는 의료분야와 IT아웃소싱 등 경쟁력있는 분야에서 도약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대정보기술에 해외시장 진출은 '낯선' 단어가 아니다. 그동안 꾸준히 금융 솔루션을 해외 시장에 공급해왔기 때문이다.
현대정보기술은 베트남 중앙은행의 '지급결제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현대정보기술은 파키스탄의 다양한 금융솔루션 사업을 수주하며 해외 금융권 분야에서 선전해왔다.
특히 현대정보기술은 지난 2005년 해외SI 서비스 제공만으로 500억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대정보기술은 그러나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선택과 집중' 정책으로 금융 솔루션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현대정보기술은 베트남, 파키스탄 등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와 중동 등 주변국으로 고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대정보기술은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현지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이들을 활용해 새로운 해외사업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의료사업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온 현대정보기술은 앞으로 ▲EHR표준화 ▲외국병원 개원 ▲대형병원 확장 및 분원개원 등 의료정보시장의 변화에 따라 보다 선진화된 의료정보시스템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에 현대정보기술은 건국대학병원, 경희대 동서신의학 병원, 카톨릭병원 등 40여 개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기반으로 의료시스템 고도화사업 역시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 현대정보기술은 토털 IT 아웃소싱 서비스모델 개발과 데이터센터 운영시스템과 보안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경쟁력으로 내세울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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