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LG히다찌, HW기반 서버 가상화 솔루션 영업 강화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LG히다찌(대표 이기동)는 자사의 새로운 하드웨어 기반 서버 가상화 솔루션 '버타지'를 국내에 출시된 제품에도 본격 적용한다고 21일 전했다.

버타지는 가상화(virtualization)를 새로운 단계로 이전시킨다는 의미로, 히다찌의 가상화 칩셋 기술과 인텔의 가상화 기술(IVT)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버타지 기술은 서버와 프로세서 등 하드웨어에서 직접 구현되기 때문에 별도 소프트웨어를 따로 설치해야 하는 소프트웨어기반 가상화보다 시스템에 가하는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가상화 어시스트 기구를 이용해 입출력장치(I/O)의 가상화 부하를 줄일 수 있어 가상 서버 성능을 물리적인 서버와 동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LG히다찌는 버타지 기술을 통해 서버 집적도나 효율성을 개선하고 전력 소모량도 줄여 서버 관련 비용을 최대 35%까지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CPU 리소스 활용에 있어서 리소스 할당 비율이 프로세스의 부하 정도에 따라 자율적으로 재분배 되기 때문에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버타지가 탑재된 히다찌 블레이드 서버'BS1000' 모델은 인텔 듀얼 코어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 모듈에서 하드웨어에 의한 파이버 채널 어댑터 공유방식을 채용함으로써 가상 서버에 고효율의 디스크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가상화 환경에서도 'N+1 콜드 스탠바이 기능'을 적용해 물리 서버에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그 물리 서버상에서의 논리 서버 구성을 공통 예비 서버에 자동 전화시켜 신속하게 업무를 재개할 수 있다.

LG히다찌는 향후 인텔 제온 프로세서 탑재 모듈에서도 버타지를 적용시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은성기자 [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LG히다찌, HW기반 서버 가상화 솔루션 영업 강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