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BM과 시스코 시스템즈는 정부,기업의 재난과 각종 위기에 대해 공동대처하기로 했다.
IBM은 2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자연재해와 인적재해 등 정부 및 기업들이 각종 위기들로부터 대비하기 위해 시스코와 공동으로 '위기 관리 서비스(Crisis Management Services)'를 구축,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4월부터 개시할 이 위기관리서비스는 시스코의 네트워크 장비에 IBM의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위성 통신 서비스등을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정부와 기업들은 각종 재해상황에서 대처하고 복구도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IBM과 시스코는 네트워크, 통신, 정보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태크티컬 커뮤니케이션 키트(Tactical communications kit)'를 탑재한 'NERV I(Network emergency response vehicle)' 차량과 'NERV III' 차량을 마련했다. 트럭형태의 NERV III는 SUV 차량 크기인 NERV I보다 대규모 위기상황에 사용된다.
/강필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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