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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C 대민, 웹표준 전환비용 35억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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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가운데, 'G4C' 대민서비스를 웹표준에 맞춰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서는 35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

기존 구축된 공공 사이트의 웹표준 전환비용이 만만찮게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비록 일부 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추산 결과지만 구체적으로 그 전환비용을 계산해 냈다는 점에서 이 같은 분석 결과는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오강탁 서비스정보화사업팀장은 15일 오후 2시 행정자치부와 정보사회진흥원의 주최로 열린 '전자정부서비스의 보편적 제공방안 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 이 같이 밝혔다.

오 팀장은 '전자정부 지원사업의 보편적 서비스 제공시 고려사항'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G4C 대국민 서비스를 샘플로 골라 기존 기능을 유지하면서 웹표준에 맞춰 시스템을 전환하기 위한 비용을 추정했다"며 "웹표준 점검 툴을 이용해 샘플 방식으로 비표준 코드라인을 산정한 결과 전체의 22%인 85만9천350 코드라인을 수정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해 소프트웨어 대가 산정 기준과 서비스 공급사 견적단가(엑티브X 대체모듈)로 환산하면 이를 위해서는 35억원의 비용(부가세 별도)이 소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관범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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