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美 인터넷 이용자 28%가 활용"…퓨인터넷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웹 2.0의 핵심 상징물 중 하나인 태그가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인터넷 사용자 중 28%가 블로그, 사진, 동영상 클립 같은 온라인 콘텐츠에 태그를 붙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포월드가 1일(현지 시간) 퓨 인터넷& 아메리칸 라이프 프로젝트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태그는 인터넷 이용자들이 해당 콘텐츠에 일종의 키워드를 붙여주는 것으로 특히 동영상 같은 것들을 검색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윈도 비스타 출시 관련 콘텐츠에 MS, 비스타, 윈도 같은 태그를 붙여주게 되면 나중에 관련 태그어를 입력하면 손쉽게 해당 콘첸츠를 찾을 수 있다.

퓨 인터넷은 매년 미국 인터넷 사용 현황을 조사하고 있지만 태그 활동에 대한 통계 현황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태그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지에 대한 비교 기준은 없다.

하지만 플리커, 딜리셔스 같은 태그 기반 사이트들이 최근 들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태그가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인포월드가 분석했다.

퓨 인터넷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태그 활동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왜냐하면 태그를 붙이는 것을 갈수록 쉽게 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전망했다. 퓨 인터넷은 또 "태그는 웹 콘텐츠를 표시, 저장한 뒤 나중에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차세대 검색 현상의 일종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익현기자 [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美 인터넷 이용자 28%가 활용"…퓨인터넷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