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의 다모임 인수 소식에 엔터테인먼트 및 UCC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62억원을 들여 다모임 지분 35만4천424주(55.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다모임은 아우라, 엠앤캐스트 등을 운영하고 있는 UCC업체.
이 때문에 5일 SM엔터테인먼트가 상한가로 직행했고, 최근 디시인사이드와의 합병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은 바 있는 IC코퍼레이션이 10% 내외 강세를 보이고 있다. IC코퍼레이션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10.11% 올라 490원에 매매 중이다.
또 예당엔터테인먼트가 14.99% 올라 5천600원을 기록 중이다. 예당은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 또 다른 업체를 인수할 것이란 기대가 주가에 녹아들었다는 분석이다.
팬텀엔터테인먼트 역시 인터클릭 합병, 중앙일보와의 MOU 체결 등의 호재에 힘입어 이날도 10.20% 오르며 사흘째 초강세를 시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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