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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 넥서스투자에도 40억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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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업체 디시인사이드에 50억원을 출자한 ICM이 자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창업투자회사 넥서스투자에도 4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넥서스투자는 ICM을 상대로 4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조달자금 규모는 40억4천만원. 신주의 주당 발행가액은 1천10원으로 할인율 10%가 적용됐다.

이달 초 넥서스투자가 디시인사이드에 50억원을 투자한 이후 ICM도 20일 디시인사이드에 50억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 또 대우증권을 상대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해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디시인사이드는 코스닥시장의 IC코퍼레이션을 인수, 내년 우회상장할 계획이다.

/권해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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