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스토리지 사업 강화를 위해 관련 업체들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썬은 20일 본사차원에서 팔콘스토어와 공동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VTL 솔루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 스토리지 부문 협력사들과 상호운영성 확대를 위해 썬 스토리지텍 레디 플랫폼을 발표하는 등 스토리지 솔루션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고 덧붙였다.
데이터 보호와 관련된 VTL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인 썬은 자사의 VTL 솔루션 기능 강화를 위해 팔콘스토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팔콘스토어와 공동으로 개발할 소프트웨어는 썬의 VSM 오픈과 함께 VTL 제품 기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썬의 스토리지 그룹 수석 부사장인 데이비드 옌은 "썬은 팔콘스토어와 공동 개발한 솔루션, 썬파이어 서버, 솔라리스 등을 통해 업계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기업용 오픈 시스템 가상화 테이프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썬은 썬의 스토리지와 파트너사의 기술 채택을 활성화 하기 위해 협력사 제품과 상호운영성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공동개발하기 위한 커뮤니티인 썬 스토리지텍 레디 플랫폼을 발표했다.
백본 소프트웨어, 브로케이드, 닷 힐, EMC, 히타치, HP, LSI 로직, 맥데이터, 오라클, 시만텍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썬 스토리지텍 레디는 시장에 출시될 솔루션에 대해 평가를 하고 스토리지텍 레디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각 회원사는 마케팅 툴 및 커뮤니티, 협력 포럼, 썬의 베타 제품, 기술적 리소스 및 정보등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며 썬 스토리지텍 레디 연구소 사용을 통해 썬 기술과 통합을 추진 할 수도 있다.
/백종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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