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리더 피쉬(Fish)를 개발, 운영하고 있는 온네트(대표 홍성주)는 11일 모란소프트(대표 조영환)의 언어분석시스템 도입에 대한 업무제휴 계약을 맺고 웹2.0 검색서비스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발표했다.
온네트는 현재 사용자 참여기반의 검색엔진인 '크로스마인드'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이 검색엔진을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RSS 리더 피쉬(Fish)의 검색서비스에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란소프트가 제공할 언어분석시스템은 RSS로 제공되는 콘텐츠를 분석해 처리하는 역할이다. 이 시스템은 정보를 추출하고 가공하는 데 필요한 기반적 시스템이자 언어자원으로서, 검색엔진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요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시스템을 개발한 조영환 박사는 네이버와 다음 등에서 검색 개발을 주도한 바 있는 언어분석 분야의 전문가. 크로스마인드 개발 프로젝트에는 ETRI 출신의 검색분야의 전문가인 박영찬 박사가 동참하고 있어 관련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네트 검색서비스팀 박수정 이사는 "모란소프트의 언어분석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새로운 웹2.0 검색서비스의 개발에 필요한 최적의 기술력이 확보됐다"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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