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美 '세마쇼 2026' 참가⋯AI 블랙박스 9종 선봬

팅크웨어, 美 '세마쇼 2026' 참가⋯AI 블랙박스 9종 선봬

AI 나이트 비전 탑재한 'ARC 800'·4K 블랙박스 'U3000 프로' 전시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팅크웨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26 세마쇼(SEMA SHOW)'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블랙박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팅크웨어는 오는 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마쇼에 참가해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 대쉬 캠' 제품 9종을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팅크웨어가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26 세마쇼'에 참가한다. [사진=팅크웨어]

이번 전시에서는 AI 기반 야간 영상 처리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ARC 800'과 플래그십 모델 'U3000 프로'를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소개한다.

ARC 800은 'AI 나이트 비전' 기능을 탑재해 주차 중 어두운 환경에서도 영상 속 주요 정보를 선명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U3000 프로는 전방 4K·후방 2K 녹화를 지원하며 듀얼 스타비스 2 이미지 센서와 듀얼 HDR을 적용했다. 60㎓ 듀얼 레이더 기반 주차 녹화 기능도 갖췄다.

이 밖에도 ARC 900과 ARC 700, U1000 프로, Q850 프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북미 소비자와 현지 유통사, 업계 관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팅크웨어는 BMW 글로벌에 블랙박스를 공급하는 등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지 유통 채널과 파트너십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AI 나이트 비전 등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과 다양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