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들리AI, 올라마와 한국 기업 오픈 모델 도입 논의

프렌들리AI, 올라마와 한국 기업 오픈 모델 도입 논의

기업 경영진·개발자 만나 실제 활용 방안 공유⋯프라이빗 행사 개최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프렌들리AI는 오픈 소스 인공지능(AI) 개발 플랫폼 올라마(Ollama)와 한국 주요 기업 및 개발자들을 만나 오픈 모델의 도입과 실제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렌들리AI·올라마, 한국 기업의 오픈 모델 도입 가속화 [사진=프렌들리AI]

양사는 오는 11월 기업 경영진과 실제 오픈 모델을 활용하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AI 전략에서 오픈 모델이 제공하는 선택권과 주권(Sovereignty)을 살펴보고, 오픈 모델의 도입부터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활용까지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올라마의 공동창업자이자 대표인 제프리 모건(Jeffrey Morgan)과 마이클 챙(Michael Chiang)도 한국을 찾는다. 올라마는 개발자가 다양한 오픈 모델을 원하는 환경에서 쉽게 실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초기 실험부터 실제 서비스를 운영하는 단계까지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프렌들리AI는 선택한 모델을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 빠르고 안정적이며 비용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AI 추론 기술과 인프라를 제공한다.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행사에서는 특정 모델이나 서비스에 종속되지 않고 기업이 AI 모델과 데이터, 인프라에 대한 선택권과 통제권을 확보하는 것이 왜 중요해지고 있는지 살펴본다. 기업이 이 올라마와 프렌들리AI를 함께 활용해 오픈 모델을 도입하고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는 방안도 소개할 계획이다.

전병곤 프렌들리AI 대표는 "올라마와 프렌들리AI는 오픈 모델을 쉽게 선택하고 활용하는 단계부터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단계까지 서로의 강점을 연결할 수 있다"며 "올라마와 함께 더 많은 기업이 오픈 모델을 실질적인 선택지로 검토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