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잼데믹'이라는 말이 유행한다"며 "손대는 것마다 재앙을 불러온다는 의미"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3개월이 지났다"며 "최근 대통령 지지율은 40%가 무너졌고 34.7%를 기록한 여론조사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실망은 분노로 바뀌고 있다"며 "지지율이 폭락하면 국정 기조부터 바꿔야 하는데 이재명 정부는 여전히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마이웨이를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