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풀무원은 모녀 고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스테이풀무원'의 2026년 가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3일부터 1박 2일간 충북 괴산 풀무원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엄마와 딸이 자연 속에서 제철 식재료와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체험하는 '모녀 수확여행' 콘셉트로 구성했다.
참가자에게는 풀무원의 '211 식단'이 매 끼니 제공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4월 개교한 지속가능 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의 가을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테이스티풀무원은 채소·통곡물·저포화 단백질·유연한 채식법 등을 중심으로 소비자가 직접 요리하며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체험하도록 한 교육 공간이다.
가을 수확체험을 비롯해 두부 만들기, 싱잉볼 명상, 모녀 스냅 촬영, 캠프파이어 등도 진행한다.
풀무원은 봄과 가을 연 2회 스테이풀무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봄 프로그램에는 약 5900명이 신청했으며, 이번 가을 프로그램은 20팀, 총 40명을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9월 13일까지 풀무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풀무원' 구매 고객 대상 별도 선발은 9월 8일까지 진행한다.
김현칠 풀무원 브랜드관리본부장은 "이번 가을 프로그램은 수확의 계절에 맞춰 모녀가 계절의 풍요로움과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