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안성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인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20대 남녀 3명이 사망했다.
1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0분쯤 경기 안성시 삼죽면 동아방송예술대 건너편 38번 국도에서 올란도 차량과 덤프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올란도 차량 운전자인 20대 A씨 및 해당 차량에 동승했던 20대 남녀 각각 1명 등 총 3명이 숨졌다.
이들 세 사람의 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덤프트럭 운전자 역시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A씨가 운전 중이던 차량이 일죽IC에서 안성 방향으로 직진하던 도중 중앙선을 침범, 반대편의 덤프트럭과 부딪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