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에서 만나요"…컴투스 쇼케이스 찾은 배우 박지현

"제우스에서 만나요"…컴투스 쇼케이스 찾은 배우 박지현

박지현, 자신이 연기한 NPC ‘판도라’ 소개…캐릭터명 선점 도전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배우 박지현이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 무대에 섰다. 게임 속 핵심 NPC ‘판도라’를 직접 소개하고 캐릭터명 '박지현' 선점에 도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배우 박지현이 7일 열린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에서 NPC '판도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컴투스]
배우 박지현이 7일 열린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에서 NPC '판도라'를 연기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컴투스]
배우 박지현이 7일 열린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7일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하는 신작 MMORPG다. 그리스 신화 세계관 바탕의 서사와 전투, 고품질 3D 그래픽, 이용자 중심 경제 시스템을 내세운다. 이 게임은 오는 26일 오후 12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판도라를 연기한 박지현이 참석해 캐릭터 제작 과정과 연기 소감 등을 전달했다. 판도라는 이용자가 게임에서 가장 먼저 만나 여정을 함께하는 NPC다.

박지현은 △첫 만남 △도플갱어 △변화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판도라를 소개했다. 그는 “페이셜 캡처 기술로 제 표정과 얼굴이 판도라라는 캐릭터에 그대로 담겼다. 너무 닮아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판도라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감정과 선택이 달라지는 인물”이라며 “장면마다 어떤 마음일지 고민하며 연기한 만큼 변화의 과정을 게임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시작되는 캐릭터명 선점 일정을 공개하며 “8월 26일에는 판도라로, 또 한 사람의 이용자로서 제우스의 세계에서 만나겠다”고 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