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0월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를 정식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정식 출시에 앞서 8월 사전등록과 9월 쇼케이스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의 핵심 시스템과 서비스 관련 정보가 공개된다.
카카오게임즈는 대표 일러스트도 최초로 선보였다. 일러스트에는 도깨비의세계와 원작 ‘멸귀수도전’을 잇는 상징적 인물인 몽련 등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전통 복식을 재해석한 캐릭터 디자인과 호롱불 등으로 도깨비의세계만의 동양적 분위기와 한국적인 감성을 표현했다.
도깨비의세계는 직업의 경계를 허문 자유로운 성장, 다양한 스킬 조합, 문파 중심의 협력 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운 K-판타지 모바일 MMORPG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2.5D 하이브리드 그래픽, 자유롭게 스킬을 조합할 수 있는 덱 빌딩 시스템, 문파 중심의 협력 콘텐츠를 내세운다.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은 "도깨비의세계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보여줄 수 있도록 막바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사전등록과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다양한 모습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