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6’ 개최에 맞춰 영국 런던 중심부인 코벤트가든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고 신형 폴더블과 웨어러블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3~25일(현지시간) 런던 코벤트가든 광장 앞에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25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지난 22일 공개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을 비롯해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 공간은 신형 폴더블의 새로운 화면 비율을 활용한 영상 감상존과 AI 편집 기능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간, 신제품 신규 색상을 적용한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갤럭시 AI 기능과 폴더블 사용성을 경험할 수 있다.
제품 체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슬러시와 커피, 쿠키 등 간식이 제공된다. 모든 체험을 마친 뒤 리뷰를 작성하면 영국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SE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코벤트가든 외에도 웨스트필드 화이트시티, 카디프, 리즈, 맨체스터 등 영국 13개 지역에서 프리미엄 트레일러 형태의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18일까지 영국 전역을 순회하며 신형 폴더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와 갤럭시 Z 플립8의 국내 사전판매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출시는 8월 7일이다.
/런던(언팩)=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