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남도의병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체험하는 ‘2026년 여름방학 의병캠프’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는 이번 의병캠프는 다음달 6일~14일 중 1박 2일 일정으로 네 차례 운영된다. 캠프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며, 회차별 10가족씩 총 40가족이다.

해설과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 관람, 놀이로 배우는 의병 역사체험 등이 진행된다. 숙박과 식사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인근 남도의병 유스호스텔에서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박물관 공식 누리집에 하면 된다. 신청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선발하며, 최종 결과는 31일 오후 2시 누리집 게시판과 개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여름방학 의병캠프는 남도의병의 희생과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체험하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이 함께 영상을 만들고 한밤중에 박물관을 탐험하는 이색 경험으로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악=대성수 기자(ds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