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체이스(LIG D&A)는 제6회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발전 세미나에 참석한 민·관·군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IG D&A]](https://image.inews24.com/v1/1000849115e4fa.jpg)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발전 세미나는 항공무장, 드론, 항공전자, 전자전, 인공지능(AI),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 항공우주력 발전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는 LIG D&A의 민관군 기술 교류 행사다.
지난 15일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K-방산의 마지막 퍼즐'이라는 주제로 항공유도무기와 항공전자 분야의 발전 방향과 장거리공대공유도탄 체계개발 성공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장거리공대공유도탄 체계개발 성공을 위한 발전적 제언, 민군 AI 협력 강화와 공군 미래전력 발전, 미래 군수지원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항공유도무기 RAM-C 설계전략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전시회에서는 장거리공대공유도탄, 단거리공대공유도탄, 장거리공대지유도탄 등이 전시됐다.
박태식 LIG D&A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은 "앞으로도 국방력 강화 및 K-방산 발전에 대한 혜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성공적인 장거리공대공유도탄 체계개발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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