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달리기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하늘을 만들자는 취지 아래, 2016년부터 참가자들의 나무 기부를 통해 숲 조성에 동참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현대자동차 '포레스트런 2026 관련 이미지 [사진=현대자동차]](https://image.inews24.com/v1/3d2a38750b54e4.jpg)
올해 진행되는 '포레스트런 2026'은 오는 9월 12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지나 반환점을 돌아오는 총 10km의 코스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11주년을 맞는 이번 '포레스트런 2026'에서 인도적 지원 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공식 기부처로 선정했다. 올해 참가자 1인당 기부 규모를 대폭 확대해, 총 65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사헬 지역에 위치한 니제르에 약 1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3일부터 현대Shop에서 기부 참가권을 구매할 수 있다. 참가권 금액은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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