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넵튠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섹스턴트(Sextant)와 모바일 신작 ‘바람의 흔적’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넵튠 '바람의 흔적' 이미지. [사진=넵튠]](https://image.inews24.com/v1/befd5d5b4e72f9.jpg)
바람의 흔적은 방대한 서사와 세계관을 가진 판타지 RPG다. 고해상도 도트 픽셀 아트와 턴제 전략 전투를 결합했으며, 세로와 가로 화면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창세의 성검 마린티카를 둘러싼 갈등과 주인공들의 서사를 도트 그래픽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전투는 속성 상성을 활용한 전략 시스템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동료 캐릭터와 마물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 게임은 올해 중국에서 모바일과 PC로 정식 출시됐다. 넵튠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며 이용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넵튠 게임사업본부 권승현 본부장은 “JRPG의 감성과 도트 픽셀 아트, 깊이 있는 서사를 좋아하는 이용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이용자들이 이야기의 힘과 전략적인 전투, 수집의 재미를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