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길모 기자] 티웨이항공의 인천-밴쿠버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았다.
![티웨이항공이 회사 상호를 '주식회사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한다. [사진=티웨이항공]](https://image.inews24.com/v1/dd098b4a3cf52f.jpg)
16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개설된 인천-밴쿠버 정기편은 1년간 총 408회를 운항했으며, 누적 탑승객은 약 8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현재는 주 3~4회(화·목·토·일) 운항하고 있다.
누적 이용객 가운데 20대가 27%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1%를 차지해 20~30대 이용객이 전체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
국적별로는 한국 국적 이용객이 약 50%, 캐나다 국적이 23%였으며, 중국·일본·미국 국적 이용객도 뒤를 이었다.
인천 출발 승객의 약 20%는 환승객으로 나타났다. 일본과 중국 등 동북아 지역에서 캐나다로 이동하는 환승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했으며, 새 사명은 국내외 관계기관의 승인 절차를 거친 뒤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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