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민선9기 업무보고를 앞두고 소관 주요 공공시설을 점검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14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반다비체육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시민 이용 현황을 살폈다.
활동은 공공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사항을 파악해 업무보고와 예산심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7명과 관계 공무원이 동행해 김포미디어아트센터,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반다비체육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별 운영 현황과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시설을 둘러보며 시민 편의성, 관리 실태, 운영상 애로사항을 짚어보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는 미디어 교육·창작·체험·전시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시민의 미디어 접근성 확대와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정책목표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는 공공시설로서의 운영 성과와 시민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운영 효율성과 시민 편의성,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반다비체육센터에서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체계와 시설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장애인 친화적 시설 환경 조성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영혜 행정복지위원장은 “현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의정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행정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과 시설을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확인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이상완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