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은 전력 효율화로 공영주차장 공공요금을 절감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1년간 120개 공영주차장의 전력 사용량을 꼼꼼하게 분석해 계약전력과 계약종별을 재조정하는 전력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건물식 공영주차장 8개 중 7개의 계약전력이 실제 수요보다 높게 설정돼있는 것을 확인하고 계약전력을 조정해 불필요한 요금 부담을 줄였다.
이를 통해 총 2172㎾의 초과 전력 부담을 해소해 연간 1400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두게 됐다.
또 야외 공영주차장에 에너지자립형 태양광 LED 가로등을 설치해 낮에 태양광을 통해 에너지를 저장하고 밤에 가로등이 자동으로 켜지게 함으로써 기존 가로등 대비 40~50%의 에너지를 아낄 수 있게 됐다.
이연상 이사장은 “앞으로도 더욱 효율적으로 공공시설 에너지를 관리해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ESG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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