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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우 용인특례시의원, 12월 개관 신봉동 도서관 건립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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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안전관리·주민 불편 최소화 주문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이교우 용인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풍덕천2동,신봉동)은 지난 14일 신봉동 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과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용인시 도서관정책과와 공공건축과 등 관계 부서가 함께했으며 이 의원은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교우 용인특례시의원(맨 오른쪽)이 지난 14일 신봉동 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이교우 의원실]

신봉동 도서관은 수지구 신봉동 931번지에 연면적 377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이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 개관 목표다.

이 의원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을 철저히 이행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와 공사장 내 유해·위험요인 사전 점검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 공사차량 통행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인근 주민과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현장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줄 것을 관계 부서와 공사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

이 의원은 또 서부공원관리과와 함께 신봉힐링공원을 찾아 7월 중순 개장을 앞둔 물놀이장의 놀이시설과 주변 환경을 점검했다.

이교우 의원은 "신봉동 도서관이 모든 세대가 함께 책과 문화를 누리는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되고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살피겠다"면서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개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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