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진안군의회(의장 김명갑)는 15일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과 의회 운영사항을 공유하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진안군의회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 열린 의원간담회로,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호수공원 시범사업과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재생에너지 및 농촌관광 관련 공모사업 등 주요 군정 현안의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또한 제308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계획, 조례안 등 의회 운영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의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사업 추진 방향과 군민 체감 효과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집행부는 제시된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기로 했다.
김명갑 의장은 "의원간담회는 주요 군정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의회는 의정 현안에 대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의원간담회를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박종수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